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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셀(forcell)버릇 여든까지 간다!!

406 amose01 2012-04-09

피부가 너무 민감하고, 여드름, 뾰로지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며 생활하던 찰나에..

얼마전 포셀을 알게되서 접해보고 있는 청년입니다.

코에는 블랙헤드가 많이 있어서 고민도 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어떤 폼으로도 제거가 안됐던

블랙헤드가 한번에 말끔하게 제거 된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짓것 화장품을 수십번 바꿔가며~

이제는 도사라고 할정도로 제품의 품질을 피부로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단계여서.. 발라봄과 동시에..

이거다 라는 확신에 후기를 올립니다.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제품을 쓰기전에 남자라서

별로 티가 안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도 뭔가에

이끌림에 썼는데 너무나 좋고 가격이 중요한게 아닌..

자신을 바꿀 수 있는 도구가 바로 포셀이라는게

중요하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다들 믿고 써보세요

포셀 홧팅!!